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이변은...
역시 금강님의 노익장이 아닐지...
첫번째 탈락자가 될꺼라는 여론을 깨고..
당당히 마지막 날까지 홀로 작가란을 지키시다니..
저는 이수운님보다는 노익장의 금강님께 올인~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이변은...
역시 금강님의 노익장이 아닐지...
첫번째 탈락자가 될꺼라는 여론을 깨고..
당당히 마지막 날까지 홀로 작가란을 지키시다니..
저는 이수운님보다는 노익장의 금강님께 올인~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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