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어제 4권 원고 마감한 기념으로 한 잔하고 났더니
이수운님이 폭참을 하셨더군요. ^^;;;
승부엔 최선을 다 해야 하는 법.
덕분에 쫄쫄 굶으며 지금까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
좌우간, 좋은 승부였습니다.
승패와 우승을 떠나 지금 여한이 없네요.
평생 처음으로 9시간에 60 페이지를 써 봤습니다. 좋은 경험이지요. ^^*
좌우간,
연참대전.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성원해주신 여러 독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1시 46분 현재는 제가 53편, 이수운님이 52편입니다만,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뒤집어 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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