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밑에 서태수님이 쓰셧지만..
저도 쓰고있었기에 이 글을 올립니다..
마 지 못해 저도 보기 시작했습니다.
군 말이 필요없더군요, 바로 중독됐습니다.
자!!!! 아직 보지 못하셧다고요? 어서 가서 보십시요. "왜 이제서야 봤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한 마디로 마군자 강추라는 것이죠.....ㅎ
이제 정말 추천글을 쓰자면
우리 주인공에게 그 원인이 있습니다.
왜냐? 그건 지금 우리에게만 있을 줄 알았던 그 무협이란 환상이 현실과 섞여
환상과 현실속에서 허우적 대는 그런 일이 우리 주인공에게 까지 미쳤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주인공만으로 글이 전개되지 않지요.
주인공보다야 약간 더 낫지만...(머가? 보시면 압니다...ㅎ)
아버지에 대한 효도에서 비롯된 일이
무림한편을 차지하려 하는 우리 주인공의 세누나? 바로 삼자매..
장경님의 글을 보면 느끼는 도저히 추측할 수 없는 주인공과 그 누나들의 이야기.
이 정도면 한 번 가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압박입니다...ㅋ)
아 그리고 이 글에서 교훈이 있죠...
첫 쨰. 부모님께 이 정도는 효도해야 하지 않을까.
(왠지 이 글을 보면 나는 과연 부모님을 저 정도로 관심과 효도를 해 드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둘 쨰. 어린 나이(정신적으로 미성숙..) 무협과 판타지는 조심하자...
(그렇지 않다면 현실에 또 다른 우리 적무혁(제 추천글에 처음나온 주인공 이름입니다.)이 나타날지도....)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