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힘들었읍니다.
없는 살림에 거금 8,000원을 모으려고 갖은 고생을 다하였읍니다.
배가 고파도 안먹고, 입고 싶어도 안 입고,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걸었읍니다.
지금 거의 6개월째 굶고 있읍니다.
왜냐고요. 사실은 창천무한 4권 때문이죠.
지금도 매우 괴로운 인생을 살고 있읍니다.
정말 고픕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창천무한을 기대리며, 하루 하루 고달픈
인생을 살아가고 있읍니다.
여러분 저좀 도와 주세요.
존경하옵는 금강님. 정말 힘 좀 써주십시요.
* 작가님 반말써서 미안합니다.(다음에는 밤길에 조심하세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