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을 목표로 부족한 글을 어떻게든 쓰고있는 아마추어입니다.
이런 게시판이 있는줄은 모르고 그냥 글만 썼는데..
사실 초반 전개부분에 문제가 좀 있다보니까요.. 그 문제 지적도 많이 받았고, 저도 더 생각해보지 않고 그렇게 쓴 이상 제가 안고 가야하는 원죄라고 생각하면서 조회수나 선작수엔 딱히 연연하지 않고 쓰려고 했는데 이게 늘어나니까 슬슬 욕심이 나네요. 그 문제에 대한 나름의 해결은 끝낸 상황입니다만은..
밤새고 해뜨는데 선작 반응이 이전이랑은 다르게 갑자기 확 올라서 이거 어디다 자랑할데도 없고.. 오른 반응이라고 해봐야 소소하긴 한데요. 갑자기 확 오르니 기분 좋아서 똥글하나 투척해봅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