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 만나서 반가워요. 천재는 사실 세상에 널렸습니다. 음 노력도 좋지만 인생을 즐기는 것도 중요해요. 무적 투명드래곤을 연재중인데 쉬어간다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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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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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천재 같이 보이는 분들은 그만큼 노력을 했다는 뜻이니 부족하지만 닮고 싶다는 뜻이였어요 ㅎㅎ 여하튼 반갑습니다.
장르소설 판은 노력해도 안되시는 분들이 많은 비극적인 곳입니다. 그만큼 글먹하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범재라면, 노력으로 재능의 일부분은 따라잡으실 겁니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전진하다보면 언젠간 바라봤던 그 분이 되실 수도 있겠죠. 힘내십시오!
네! 관심가져주시고 좋은 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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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손연성 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두디두밥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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