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설은 부모 등골 빼먹고 자살하게 만들고, 여동생 사체빚에 씌워서 팔아먹고, 대학 여후배 자살하게 만들고 했는데 나중에 후회좀 하다가 환생해서 잘먹고 잘살기 등 대체로 인간이길 포기한 것 같은 사람이 죽기 전에 후회 좀 해주고 환생해서 잘먹고 잘 사는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도 대세가 된 것일 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떤 소설은 부모 등골 빼먹고 자살하게 만들고, 여동생 사체빚에 씌워서 팔아먹고, 대학 여후배 자살하게 만들고 했는데 나중에 후회좀 하다가 환생해서 잘먹고 잘살기 등 대체로 인간이길 포기한 것 같은 사람이 죽기 전에 후회 좀 해주고 환생해서 잘먹고 잘 사는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도 대세가 된 것일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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