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꾸준히 결제하면서 이글 저글들을 봅니다. 하지만 장르문학이라는 이름하에 그들이 너무 맛이 없어요. 어떤이는 개인적인 정치 소견까지 은근히 표현하기도 하면서 글 내용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변하는 일관성 없느이도 있고요 동네 대여점이 많이 없어지긴햇지만 책 한권 대여하는데 800 원정도인데 여기서는 두권 분량정도에 만원드는것 같더군요 심심해서 보기는하지만 3권분량 정도면 거의 모든 내용들이 거기서 거기에요 일어나는 사건만 다를 뿐이죠 막말하자면 무슨 공장에서 찍어내는거 같아요 모 잠깐 이용해먹고 말자 이런다면 할말없지만 정말 공부하고 연구하신 멋진 박가님들의 출현을 고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요 근래에 봤던책중 미트라는 야구 소설이 최고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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