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를 관통하는 환생물 어떨까요?
현대사가 배경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현대 정치사도 안 다룰 수 없을 것
같구요...
419, 518, 629 등등
굵직한 현대사를 관통하는 민초의 이야기...
어떨까요?
너무 무거운 소재일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대사를 관통하는 환생물 어떨까요?
현대사가 배경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현대 정치사도 안 다룰 수 없을 것
같구요...
419, 518, 629 등등
굵직한 현대사를 관통하는 민초의 이야기...
어떨까요?
너무 무거운 소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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