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필이면 그것도 문피아 서버 문제 있을 시기에 겹치셨군요. 선작 조회수 진짜 반토막 나던데....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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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듣고보니 그것도 영향이 없진 않았을것 같네요.. 하지만 그건 모든 작가분들도 마찬가지셨을 것 같습니다ㅜㅜ 응원 감사합니다.
하하하 저도 미리보기를 한지 이제 2주가 되어갑니다. 공감하고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유희님도 비슷하신가보군요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나이킥님..
힘내셔요..ㅠ
감사합니다 tirsak님...흑흑
계속 글을 쓰다보면 그보다 더한 경험이 왜 없겠습니까? 힘빠지게 만드는 경험을 좀 하면 다음번엔 좀 더 강해진 것같은 내가 보일때도 있더라구요. 암튼 힘내세요. 볼품 없는 내 모습이 보일때도 있는데, 그건 바로 대표적인 착시현상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유료따라가는독자는 10프로 정도입니다. 500에서 100이면 20프로네요. 엄청난 호성적인데.. 결정을 이미 내리셨으니 따로 드릴말씀이 없지만 부정적으로만 볼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완전유료면 그렇겠지만 미리보기가 이럴줄은 몰랐네요ㅠ
진짜 몰라서 네추님은 그래도 아는 분이라 물어 보는데요 완전 유료가 아닌 미리보기는 뭔가요 ? 미리보기와 그냥 유료가 다른건가요 ?
간단히 말해, 기다리면 무료로 풀리는 글을 후원형식?으로 결제를 하면 해당 글을 연재일까지 기다리지않고 바로 볼 수 있는거에요ㅎ 유료는 결재안하면 볼수없는거구요
미리보기 효과라기 보다는 이것저것 겹친게 문제라고 봅니다. 연재가 잠시 멈췄는데 미리보기 신청을 하게 되어서 의심스럽게 보신 분들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선삭으로 이어졌다고 보고요. 그래도 힘내서 완결까지 달리셨으면 합니다.
흠; 그게 의심스러울게 있느냐란 생각이 드는데... 여하튼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이글에 흥미가 생겨서 보고있는데. 괜찮은데요. 아무래도 서버사태와 문피아 대응에 빡쳐서 사람들이 떠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게 보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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