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천을 날려보네요
예전에 귀창을 추천하려다가 지능적인 안티냐는 소리를 듣고 부랴부랴 글을 지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저 초자연적인의 소식을 듣고 싶었던 것 뿐인데...
아 암울한 이야기는 여기서 접고 대충 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아직은 초반의 내용이지만 분량은 굉장히 많습니다.
근 미래적인 현대에서 한 중2병 망상가 남자가 중세판타지세계(마법이 난무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검기도 난무하지 않습니다.)로 소환됩니다.
소환한 주체는 한 왕국의 여왕입니다. 그 여왕은 왕국에 내려오는 관습에 의 의해 소환했지만 주인공이 필요가 없습니다. 네, 반 방치 플레이를 당하게 되지요, 거기서 마법사라고 흔하고 평범한 판타지에서 라이트라고 불리는 마법을 약 30분간의 캐스팅을 거쳐서 시전한 세계 최고의 마법사에게서 마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 외에는 이번화를 보고 다음화를 예언해 자신이 예언가라고 착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니 패스하고 최근 내용을 적자면
주인공이 훈련합니다. 빡세개 훈련하지만 그렇다고 먼치킨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약골 현대인이니까요!
엄청 웃겨서 눈길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내용도 차근차근이 이끌어가고 중간중간 풋풋하게 웃음을 주려는 노력과 실제로도 웃기는 내용이 많아서 어느새 보면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놀라운 기적!
모두함께 외쳐보아요!
서먼나이트!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02
진짜로 외친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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