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현대의 군대 계급제도와 메카닉물의 조화가 절묘하게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3초앞의 미래를 예견하는 초능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통해 주변인들을 떡주무르듯 다루는데요.
이런 먼치킨류의 주인공이지만, 스토리 전개상에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작가님 특유의 필력이 돋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성실한 연재가 마음에 듭니다(아직 초반이라 앞으로는 모르겠으나.... 제발.... 부디... Please... 지금처럼만 연재를...)
그나저나 오늘분은 언제 올라오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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