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연란으로 이사온 하야입니다.오랜만에 자추를 해보는군요.전 괜찮아요.비록 추천글은 올라오지 않지만 전 괜찮아요.
게임회사의 낚시로 인해 해외도피 라는 아이디로 게임을 시작하게된 주인공과 역시 같은방법으로 낚인 피해자들의 한맺힌 절규....는 아닙니다.
그저 현실에서는 만날수 없었던 게임속 세상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며 자신에게 꿈이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를 한번 생각해보는 평범한 소시민 청년이 주인공입니다.대량학살(여기서 말하는 대량학살은 사기적 스킬과 미칠듯한 옵션의 아이템으로 혼자서 몹들을 다쓸고 다니는것을 말합니다.)은 없을 예정이며 소드맛스타도 없습니다.정해진 직업은 마법사와 성직자.게임을 시작할때 랜덤으로 이뤄지는 스텟분배.비록 처음쓰는 글이지만...추천글도 없었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
자.와라!마우스는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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