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부탁입니다. 딱 2~3챕터만 읽어보세요.
아마 5~6시간은 컴터앞에 쭈그리고 앉아있게 될겁니다.ㅎㅎㅎ
2,3편은 좀 모자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테고... 챕터 2,3까지만 보시면...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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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고 있는중인데 확실히 처음보다는 뒤로갈수록 내용이 더 재미있네요.
초반만 잘넘기시면 뒤로갈수록 탄력이 붙죠^^
수작이죠...그것도 빼어난!
그 챕터를 넘기지 못해서 중도하차한 ;;
음... 일편에서 하차했습니다.. 죄송합니다.... (__) 글쓴 이유는... 제가 ..나쁜놈인가.. 봅니다 ㅠㅠ
흠... 한.. 1/7정도 읽었을까요? 1/7 이라고 해도 양이 꽤 많은편이죠... 다른글들에 비해서..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다른글과는 조금 다른느낌의 설정이 있지만, 특별하지는 않다. 그리고 좀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독자의 개인성향이 강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아웅~ 하여튼 다시 한번 더 봐바야겠네요
참 특이한 글입니다... 선/악 구분이 없고, 악인이 없어요 ;ㅁ;...(나중에 다 착한넘 되는 ㄷㄷㄷ;;;) 꼭 추천하고요, 위엣말처럼 초반만 잘 넘기면, 대략 망자들 앞에서 길을 읽었다 챕터까지만 오면은 무난합니다... 인터넷소설중 유일하게 울었어요
무엇보다 작가님 대사 치시는 게 예술입니다. (데굴데굴)
네..ㅜㅜ 챕터 정도로 해야 이 글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 편>>>챕터 로 전향 ...ㅌㅌㅌ
저도 추천합니다 ^^ 묘하게 흡입력이 있어요.
대사의 압박이죠.. ㅜ_ㅜ 읽다보면 개개인의 대사에 감동하게 됩니다.. 재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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