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뇌가 짜릿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소설을 찾았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다린 소설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권해 드리기 위해 이렇게 추천 합니다.
주인공은 아주 평범하며 둔재에 가까운 '장생'입니다.
무공이란걸 배워서 주변의 사람들을 지키기위해서
작은 무사가 꿈이랍니다.
그 꿈을 위해서 지옥같은 수련을 합니다
그러나 그 지옥같은 수련을 꿈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너무나 열심히 했지만 반신불수가 되고
주변인들은 죽어 갑니다.
세상은 '장생'을 작은 무사로 나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생'은 큰 무사가 되려고 합니다.
이제 '장생'이 작은 무사에서 큰 무사가 되는 모습을 지켜 보려고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초혼 작가님의 검의눈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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