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투덜님이 많이 투덜투덜 거리시네요 ㅋ
제가 본 성마전의
성마전은 간단히 10살의 소녀가 펼리는 인생극이자 자신의 정체를 찾으려하는 글이라 볼수 있네요
10살 소녀가 가질수 없는 힘과 카리스마 그리고 커다란 슬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드문이 뜨는날 태어난 검은머리에 검은눈동자라 하여 마족의 아이라 오해를 받게 되면서 이아이의 인생을 바꾸게 되죠. 태어나면서 어미를 죽인 아이 그런 아이를 증오하는 아버지. 자연히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랄수 없죠. 그런 아이를 보살피는 사람은 유모와 시녀 2명
하지만 과연 그 사람들도 믿을만한 존재일까요? 아무도 믿지 못하고 마음엔 혼자라는 두려움과 슬픔만 있는 이 가여운 아이 그 아이가 펼치는 슬프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그이야기를 보고 싶지 않으세요?
일딴 보시라니깐요 ~_~ㅋ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