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잔혹한 세계, 그렇기에 더욱 애잔한 환상- [뱀파이어의 서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번민하는 사람들, 좀비와 인간이 부딪치는 격렬한 세계, 그곳에 주인공들이 서있습니다. 그들은 서로 죽고, 죽이고, 피를 취합니다. 이 글의 작가분 시타님은 담담한 만연체로 독자를 압도합니다. 다크포스에 한껏 취해보고 싶으십니까? 나락으로 무너지는 비극을 보고싶습니까? 그렇다면, 뱀파이어의 서사를 권해드립니다.
작가님의 개인 사정상 오랜 공백이 있던 끝에, 연재가 재개된 기념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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