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연재한담에 이렇게 나온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께 소설 하나를 추천해드리기 위해섭니다.
이 글의 제목은!
<이계진입자>
이계고딩깽판물? 아닙니다!
고딩할렘? 어허 이 사람이!
이 글은 바로! 그 이름도 찬란한 개.념.작!
읽을 것이 없다구요?
선호작은 넘쳐나는데 더 얻고 싶다구요?
멋진 대사들을 남발해대는 케릭터들을 보고 싶나요?
전투씬을 보면서 전율을, 보통 장면을 읽으며 웃음을,
감동적인 장면을 보면서 훌쩍이고 싶습니까!
(존재감 별로 없는 이계고딩을 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당장에 검색 창에가서 이계진입자를 두드리십시오!
현대마법사를 쓰신 분이시기도 하며(안타깝고도 안습하게도 저는 읽지 못했습니다..)
찬란한 작명센스를 가지신 크라스갈드님의 이계진입자!
여러분께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특별히 권하는 사람들:
이계진입을 좋아하는 사람들,
전투씬이 멋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멋진 대사를 좋아하는 사람들,
개념작을 좋아하는 사람들,
고딩 깽판물을 싫어하는 사람들,
할렘물을 싫어하는 사람들,
현대마법사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
달빠<<어이!
달까<<야!
오덕후<<임마!!
그냥 다.<<????
안 보면 후회하실 겁니다. 이건 협박입니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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