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이 이미 다 선작에 있는 것들이잖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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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의 묘도 있지만 리얼리티를 극도로 설정한 주인공은 인기가 없는 걸까요? 제 작품의 주인공은 너무 평범합니다. 음.. 인기작들은 다들 비범하군요. 안되겠다. -_-; 비범해 져버릴테다.
마도천하.. 간다!
비범한 주인공들보다 한없이 줄여버린 1줄 소개신공에 감탄이 절로 나와요.
성장 스토리.
왠지 성장하지 않으면 큰일날듯한.....
우리의 삶속에서.... 엄친아가 없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한명도 엄친아의 위협속에서 벗어날 수 없을겁니다. 실체도 불분명하며 진위조차 가릴 수 없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삶속에서 거대한 벽이 되는 그의 존재는 귀천을 가리지 않고 우리 머리에 돌을 던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엄친아가 제일 센겁니다. 엄친아가 울부짖으면 우린 깨갱하는 발록마냥 어디 땅파고 숨어야 하는 겁니다........... 뭐라는지.... -_-
추천하실때 한줄이라도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죠^^ 암튼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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