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풍객잔에 무당제자를 모십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렇거니 하였는데 어느새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33회 까지...인터넷으로 모바일?로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재미있습니다. 군말 필요 없이 그냥 재밌습니다...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마니마니 남겨주실길 바라고 건필을 빕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청풍객잔에 무당제자를 모십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렇거니 하였는데 어느새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33회 까지...인터넷으로 모바일?로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재미있습니다. 군말 필요 없이 그냥 재밌습니다...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마니마니 남겨주실길 바라고 건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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