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수 민 가을의노래

게임소설입니다.

그러나 게임소설 같지 않습니다.

순수 판타지를 보는 듯한 게임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샤를이라는 게임속의 NPC? 입니다.

클래스는 도둑입니다.

선택받은사람들 (유저) 들과 일어나는 스토리와 성장하는 모습들을

아주 재미있고 잔잔하며 때론 슬프로 분노케도 하는 등

작가님의 필력이 판타지 소설쪽에서는 제 맘에 쏙 드네요.

많은 말과 설명이 필요없는 소설입니다.

여타의 게임소설에서는 느낄수없는 소설입니다!

선작 꼬~꼬~

[滅魂]

도적-로그가 아니고 도둑-씨프라는 것도 특이점;

[수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