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 빛나는 단 하나의 보석과도 같은글! 론도!

진수련. 그는 가난했다.

진수련. 그는 가난을 극복하고 게임계의 챔피언이 되었다.

진수련. 그는 어머니와 자신의 왼팔을 잃었다.

진수련. 이제 그가 새로운 세상 앞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진수련. 그의 초대에 응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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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 언제나 쌤한테 구박당하며 학교에서 컴터를 하는

이스마엘입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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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鬪魂]

추천글을 읽고 분량은 얼마 안되지만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상당히 궁금할정도로 좋더군여..
버뚜.. 내심 칼갈고 있습니다 이스마엘님의 추천글을 보시고 작가님이
폭탄드랍이라도 하시지 않으시는한.. 이스마엘님의 밤길 조심하세요
흑 넘 짧았어요 ㅡ.ㅜ
(스윽~ 스윽)<< 칼 가는중 대감도가 사시미가 될때 찾아갈겁니다
ㅡ.ㅡ^

[이스마엘]

대감도가 사시미로 ;;;; (뜨끔!)

작가님은 성실연재 (응?)

[망고망구]

음.. 전에 문피아 운영진분이 한담란에 작성 하신 글에
추천 글에 '최고' 같은 의미의 수식어는 될 수 있으면 사용을 지양하도록 부탁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일 뿐인 추천이 섣불리 '최고'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면 안 된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어둠 속에서 빛나는 단 하나의 보석과도 같은 글!'

의도는 좋지만 '어둠=문피아의 다른 소설' 을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합니다.(저는 그렇게 느꼈기에)
'단 하나의 보석 같은 글'..
흐음.. 조금 문제 있는 문장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남겨봅니다.

[FantaNamo]

가보겠습니다.

[이스마엘]

bis님 머리속에 세겨놓고 다음에는 꼭 참고하겠습니다
지적감사요..

[홍길동이]

'진흙 속의 진주' 라는 표현이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적이 있었죠. (참고 URL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hot&page=6&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hot&page=6&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a>

[투렌바크]

'같은'은 그만큼 잘 쓴 글이라고 비유를 하는 것이지, 진짜라는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 같은.

그냥 보석 같은 이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단 하나의 보석도 아닌, 어둠 속에서 빛나는 단 하나의 보석 같은 소설인데요...

~같다, 흡사하다.
그 안에는 이미 '같지 않다'라는 뜻이 내포 되어 있지 않나요?

[[탈퇴계정]]

느낌에 문제죠 논란의 소지가 약간이라도 있을만한일은 피해가는게 낫다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