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스키퍼 이외에는 이렇다 할 해양물을 보지 못했는데 재미있을 거 같은(앞으로도...) 소설을 발견해서 추천합니다~^^
앞서 다른 분들도 추천한 것을 살짝 인용하자면..
천대 받는 서자이지만, 너무나도 뛰어난 능력.
그런 그가 죄수를 빼낸다.
“해적에게 악명 하나 쯤이야.”
바다의 향기가 느껴진다.
“바다가 날 부르는군."
끝이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가 그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이 바다... 내가 접수하지."
이제 출항했습니다. 주인공 리오가 그렇게 무거운 성격이 아니라..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본격적인 진행 돌입했으니, 앞으로가 기대 되네요. 이제 막 바다로 나간지라.. 지금까지는 (ㄷㄷ.)
그래도 충분히 앞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와룡선 - 해적왕
입니다, 참고로 정규연재입니다.
꾸벅.
#더불어, 최근에 재미있게 보는 글!
독보군림, 시크리트, 역설..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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