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기님 독보군림...
한번에 읽으실려고 선작하시고 읽지않으신분이 계시다면 빨리가셔서읽어두세요^^출판하신다니 이제 곳 ~
주인공 설무검과 그의 하나뿐인 혈육 설영...
설무검은 절대자의 신분이었으나 한순간의 사랑하는 이의 배신으로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동생 설영은 원치 않았지만 계집아이로 변장하여 기루에 맡겨지니...
다시 복수를 꿈꾸며 두 형제는 칼집을 숨기고 있는데...
주인공은 다시금 강해지려 피땀흘려 노력하여 슬슬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가고있지만 아직은 걸음마수준이라 답답할지경입니다.
구중천에 이어 또 금방 출판하시네요.
빨리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즐거운 저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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