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용이나 작가님의 성실연재에 비해 독자분들이 아직 많이
모르시는것 같아 추천합니다 미리니름 약간 하자면 낭인무사에서
살수로 , 그곳에서 남자란 무엇인가와 진정한 자신의 길을 성찰
하면서 떠납니다 그리고 만난 괴팍한 노인네...농사만 몇년을 짓다가
전수받은 무공을 가지고 뿌리를 찾아 자신의 길을 갑니다...
박력도 있고 음울한 분위기도 가지고 있고 남자들의 의리도 나옵니다
현재 일일연재 중이시며 낙양의 흑도를 통일하기 직전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니 선작에 엔자가 사라진분 , 무협을 좋아하시는
모든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강기와 어검술이 난무하지 않는 박력있는 무협입니다 진작해드릴 추천을 아직 못해드린 자괴감이 듭니다
10편을 넘어가셔야 진가를 맛보실겁니다^^
하적님의 [ 무한의 도 ] 입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