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pecter님의 The블랙스펙터]와 [동맹원님의 스페이스고구려]
두작품을 추천합니다.
제가 읽고 느낀부분점만 적는것이니 본작품과는 약간 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The블랙스펙터
제국 최강의 커플! 이지만 제대하고 조용한 생활을 하고싶어하던 주인공.
10년이 넘는 전쟁이끝난후
주인공과 주인공이 어릴때부터 기른(?) 모양과 함께
"제대 할렵니다."
"저도요"
라는 쪽지만 남겨놓고 탈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최강의 커플을 두는것은 나라의 크나큰 손실이기때문에 높은신분이 그들을 불러(끌고)서 설득을 해야했지요.
다시 군대에 복귀하게 되었지만 거의 자유를보장 받게되었지요.
알콩달콩한 신혼 살림을차리고 무기점을 열며 조용히 살고자 하였지만 주위에서 그들을 가만히 두지않고 크고 작은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갈수록 재미가있어지는거 같습니다.
스페이스고구려
몇년후 거대 운석군들이 지구로 떨어지리라는 나사에 관측이 되었습니다.
지구에서 그것들을 막을확율을 1%도 안되기때문에 결국 미국은 자기들만 피난을 가기로 결정되었고 함선들을 제작합니다.
하지만 국가가 통합된것도 아니고 현재처럼 여러개의 국가로 나눠져있는 지구이기때문에 미국과 한국을 제외한 나라들은 함선은 커녕 운석이 날라오는것조차 모르고있었습니다.
우주 함선을 둘러싼 미국과 한국의 머리싸움 그리고 힘싸움..
그리고 각나라들과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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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들이 정리가되고 이후 지구를 뒤로하고 도착한 행성에 도착한 사람들 처음에 지구와 비슷한 환경에 그들을 기뻐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들이 모르는 행성의 비밀들이 속속히 밝혀지는데..
두작품 모두 앞으로가 매일매일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이런 허접한 추천을하지만 그래도 제가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다른분들도 한번 재밌게 봐주셨으면 하기에 추천을 합니다.
ProSpecter님 동맹원님 허접한 추천하게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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