曰. 작가에서 우와~ 글에서 우와~ 분위기에서 우와~
...
삼국지 소시민이 한때 유행어가 된적이 있었죠. -_-)
그 플레이어분께서 쓰신 SF느와르. 노벰버레인입니다.
과거의 화려했던 기억을 추억하며 조금씩 스러져가는 인류문명.
그 세상을 살아가는 크리쳐-3급인간-이자 검투사인 프로스트.
SF와 느와르라는 잘 안어울리는 두세계.
오우삼식 느와르가 떠오르셨다면. 저런. 그것보단 더 폼납니다.
블레이드 러너가 떠오르셨다면, 저런. 그것보단 가볍습니다.
근성과 투혼의 소시민이 떠오르셨다면, 오우. 비슷합니다.
암울한 세상에서
암울한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야기.
다스게일 - 노벰버 레인입니다.
자유연재 - 일반란에 있습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