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이름을 확인한다. 그리고 작가의 전작이 재미있었으면 무조건 찍고 본다.
그런데 이 글은 이상하다.
작가의 전작이 재미있었음에도 조회수가 그다지 높지 않다.
연재분량이 적어서?
그렇지만 충분히 앞을 기대하게 하는데?
어쩌면 다들 선호작 찍어놓고 분량 모이기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인내심 없는 나는 얼렁 다음편을 올려주기 바라는 마음에 일단 추천부터 하고 본다!
작연란 / 김서향 / 리벨룽겐의 검 / 15회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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