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성진님 출판준비중이신가 갑자기 주간지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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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카르시안님 아닙니다. 추석 연휴 + 여러가지 일들 때문에.. 연재를 못한 것입니다. ^^; 오늘부터 원래대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일이나 모레 쯤에는 일일연재 모드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강산님, 모자란 글을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정말 잼나게 보고 있어요 후후
잘보고 잇는 거네요.. 건필하시길..
경산이 아니라 경상인듯........
차라리 신하가 황제에게 피해상황을 보고했던 서문을 그대로 끌고 오는게 더 맛깔나게 추천했을듯 하네요 음 추천도 안하면서 뭐라할 입장이 아니네..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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