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재밌고 신선하고 기존의 무협하고는 다른 고전적인 신선요괴쪽에 발을 약간 딛고있는 작품입니다. 두 등장인물이 너무 먼치킨이 된것 아니냐는 생각도들지만 뭐 초장에 고생을 했으므로 그정도는 넘어가고 일반적인 무협의 대다수가 먼치킨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바 비록 스토리 전개는 통속적인 복수혈전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코믹 폭소 괴기함이 끌리는 그런 맛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것 같습니다.
(작가연재란에 있습니다)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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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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