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연란의 판타지 항목에 있습니다!!! 일리아 리플 달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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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격이 계속 까칠해져서.. '히든' 한글자만 붙으면 다 보기 싫어지는지... 쩝
동감. 이야기를 꼭 그렇게 해야만 풀어 갈 수 있는지 심히 의문. 작가가 미리 상상력의 한계선을 그어놓고 글을 시작하는 느낌. 일단 보고 다시.
히든은 숨겨져 있는게 아니고 그냥 스탯이름이던데 재밌더군요 오늘 다 봤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조금은 암울하구 순진?하지만 노력형이네요^^
시점이라던지 번역하는 듯 끊어지는 문체라던지 기술적인 것을 제외하더라도 글에 논리(또는 합리)가 부족하고 다른 글이나 게임 등을 짜깁기한 듯한 느낌이 듦. 솔직히 말해 습작티 풀풀.
솔직히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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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댓글들이 왜 이러시나....
독자분들이 보고 작가분을 키워주셔야지.. 습작티난다고 버리시면;; 새삭을 밟는 표현같아요;;
날씨도 좋은데.. 왜 이렇게 까칠하실까들;
냉면님 까칠하시군요 >.< 그리고 자연란에 있으니 당연히 전문작가님은 아니시죠.. 그걸좀 염두하셔야지요 ㄷㄷ; 가끔 자연란에서 독보적인 능력을 지닌 분도 계시지만 이제막쓰는분들도 많습니다.
40화까지 다봤는데 재밌어요 ^^ 근데 주인공이 너무 아이탬 욕심이 없어서 사기당하고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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