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링크를 걸어드리고 싶은데 제가 알고 있는 방법으로는 잘 안되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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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형이상학적인 추천방법이로군요,... 마음이 동합니다.
분명히 제 기억으로는 절벽위의 고모집에 놀러가는 기억이 있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절벽위에 고모집 따위가 있었던 적이 없었음.. 왜 꿈인지 몰랐지 싶음
어린 시절의 저희들은 틀에 박히지 않은 사고로 어른들은 보지 못한 그 무언가를 보고 자란다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흑봉황님의 경험은.....왠지 좀 무섭군요. ㅡ"ㅡ:;;
소설 정말 재밌네요~^^
아놔 잠다잤네... 삐질..;;
추천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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