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판타지가 마음에 들어옵니다...

첫 추천은 아니지만,

판타지 추천은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아직 저도 두세편 밖에 읽질 않았지만.

문체나 느낌... 만으로도,

나머지 글 읽기전에 '추천해야겠다!', '나 혼자 읽기는 아까울 것 같다!' 싶어서,

맨발로 총총 뛰어와서 추천글 올리고 갑니다.

작연 - 하밀 님의 '바람노래'

신선한 바람에 몸을 맡겨 봅시다~!

(작가님이 혹여라도 글을 보신다면; 죄송하네요. 추천글이 어색하다보니.. 양해를)

[주비(走飛)]

이런; 제가 추천하려고 했는데!
재밌습니다. 저도 추천할께요.(웃음-)

[하밀]

아.. 바람노래가 받게 된 첫 추천글입니다. 어색하고, 말고가 어디에 있나요. 그저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쁘고, 즐겁네요.

J.cross님, 추천글은 3만개가 되어도 넘치지 않습니다! 덧글로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운이 팍팍 넘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