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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나왔네요. 으음,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어서 나름대로 엄청 뜯어 고쳤는데도 조금 남아있는 모양인듯.(사실 저도 엘야 좋아합니다..ㅠㅠ 우우, 이 내용은 엘야하고 사실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었는데 <- 성경 참고하는 게 아니었어.. 라고 생각한다)

주인공 성격은 저도 싫어하고요(...) 주변 인물들은.. 순전히 제 취향입니다.(훗)

아, 자러 가야지.. 랄랄라..오늘도 미친 광달이 되어.. 꽃을 꽃고 돌아다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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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S...... 저두 수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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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은 취향이군요...OTL
연이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연휘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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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살의 우각님 역시나 여기서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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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3땐 말이죠...

하늘에서 공부 최고로 잘하는 천사가 내려와서

"너의 일년, 내가 살겠다"

라고 해줬으면 했어요....(은근히 십전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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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것이 발랄인가요?(의미 불명;;)

발랄이었구나.. 발랄이었어..(뭔가 엉뚱한데서 충격먹은 듯 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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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저도 수능보기 전에 일주일 동안 판타지 소설과 만화를 보며 즐겼지요......후회합니다. 당신...10년뒤에 후회해요...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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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 목록에 있는 것을 보고 '어라? 뭐지?".......
잘못 본 줄 알고 다시 봤습니다. 뜻밖의 선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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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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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ㅋㅋ
수능전 몸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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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수능맴버셨습니까[...!!] 그런데도 글을 읽어주시고 계셨다니ㅠ_ㅠ 알러뷰쏘머치풀 킹왕짱 연휘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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