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객님의 홍보글을 보고 읽게 되었는데 읽을수록 매력있는 작품입니다. 참고로 편서는 38편입니다.
초현을보고 제가 느낀것은 등장인물 한명한명에게 감정묘사가 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필체자체도 지루하지 않고 신선합니다.
대략 적인 줄거리는 아수라에 진전을 이은 주인공이 작은 산마을에 도굴꾼과 인연을 맺으면서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기억을 잃었기 떄문에 마을에 살면서 몸을 살피고 작은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마을 사람들이 패왕성이란 단체에의해 죽임을 당하고 주인공은 분노하여 무림세계로 뛰어 듭니다.
점점갈수록 묘미를 더해가고 있는 '초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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