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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작품을 추천해주셔서 상당히 고무되었답니다.
그런데 제가 추천을 남긴게.......죄송해지더군요.
하여 앞으로 정말 좋은 글인데 출판 안된 작품들을
일주일에 한 편씩 추천해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쭉쭉~~~~^^&
후생기!! 다들 많이 사랑하시죠?
저도 글자 한자까지 음미하며 보았던 글입니다.
조노량의 노역생활에서 격투가 생활까지.
전생때문에 무협적인 요소를 필히 가지고 있어야함에도
은근함으로 마음을 조이게하시는 진행이 최고였습니다.
눅눅한 곰팡이네가 나면서도 결코 찾지 않을수 없는.......
청국장이나 된장맛을 품고있는 글입니다.
댓글 다시는 여러분!!
무조건적인 비난과 비방, 따지걸기로
작가를 힘들게 하시기보다는
따뜻한 몇 글자로 작가들을 사랑해주세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나오면
자신의 의견과 긍정적인 해결책도 제시해주시면
작가들은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글에 반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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