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셋방'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다른 작가님의 소설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소설일 꺼라 생각 되는데요.
저는 이 작품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나오(裸烏)'님의 '천년을 거닐다'라는 작품입니다.
'裸烏'란 '벌거벗은 까마귀'를 뜻하는 말입니다. 왜 이렇게 닉네임을 정하셨는지는 저도 자세한 이유는 모르구요. 여하튼 '나오'님의 '천년을 거닐다'라는 작품을 소개 시켜 드릴까 합니다.
제가 소개시켜 드릴 '나오'님의 '천년을 거닐다'라는 작품은 주로 '사랑'에 관한 주제 입니다.
제가 추천은 처음이라, 다른 분들이 추천을 하시는 것처럼 깔끔하고 멋있게 추천글을 쓰기는 힘들답니다. 아직, 필력이 부족한 터라 그런 것이겠죠...
여하튼 저는 최선을 다해 이 추천글을 완성 시킬까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천년을 거닐다'라는 작품의 주제는 '사랑'입니다.
이 '천년을 거닐다'라는 작품은 현재 87편이 연재가 되어있는 상태이지요. 하지만, '나오'님께서는 [정규연재]행 기차를 타지 않으시더군요. 솔직히 저로써는 그게 조금 못마땅합니다. '나오'님의 '천년을 거닐다'라는 작품은 [자유연재]에만 머물러 있기는 아까운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자신 작품의 조회수 만을 보고 그러는 것일까요? 조회수는 이름이 뜨게 되면 무조건 폭등하기 시작합니다. 즉, '나오'님도 자신감을 가지시라는 말입니다.
이 글은 '나오'님을 비꼬는 것이 아닙니다. 순수한 충고일뿐입니다.
이런곳에서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오'님 자신감을 가지세요!
에궁.. 말이 길었나요? 여하튼 저는 '나오'님의 '천년을 거닐다'라는 작품으로 추천글을 올립니다.
<ㅡ 왼쪽의 검색란에 '천년'이라는 단어를 치면 검색이 될 겁니다.
아직 [자유연재]에서 머물러 계시느라 그렇게 밖에는 검색이 안되더군요...
익숙하지 못한 추천글이나마 최선을 다해 쓰고갑니다.
이 글로 '나오'님의 이미지에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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