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최소한 추천을 하실때에는 자신의 감상은 재쳐두더라도 소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적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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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약간 성의없어 보이나봐요? ㅎㅎ 죄송 저는 영화를 볼때에도 예고편이나 줄거리는 절대안보고 보는주의라 모르는것에대한 호기심이 크다고나 할까요 한가지만 말씀드리죠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2작품을 선작하고 처음부터 나온부분까지 완독햇는데요 궁귀검신때부터 팬이엇던 조돈형작가님의 운룡쟁천과 매니아님의 나는 사파다 입니다. 둘다 무척재미있었지만 제 취향에는 운룡쟁천보다 나는 사파다가 더 재미있네요
함 보러 갑니다..너무 간결해서 오히려 직접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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