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제가 한번 추천한적이 있는 보르자님의 "전국제패의 꿈"입니다. 이번에 전국제패의 꿈이 1부가 완결됐습니다.
분명 잘쓰시는 작가님들과 차이는 있습니다. 개그만화처럼 어이없는내용도 분명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점들을 덮을수 있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 을 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을 볼수있을겁니다. 10회 아니 5회만 보셔도 다음을 원하게 되실겁니다. 전 빨리 2부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스포츠의 꽃 여자매니저가 나옵니다. 거기다 중학생 고문선생님은 노처녀 양호선생님이 나오십니다.
열정을 느끼고 싶으시면 오십시오
보르자님의 전국제패의 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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