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간만에 추천을 합니다^^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
08.08.05 10:39
조회
1,585

제 경우는 사실 인터넷으로 글을 전혀 안보다시피 해서......

추천을 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연재를 하면서 우연히 몇가지를 보게 되었는데...

시작하는 글이지요.

바로, 절.대.지.존이라는....

설마 그럴리가요^^;;

어제 백연의 무애광검과 진재모의 천산마승을 보았습니다.

아직 몇회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인데...

딱 재미있어 보입니다.

10여회 넘어가도 그 재미가 지속되면 다시 한 번 더 추천을 할 예정입니다.

일단 한 번 보시지요?

재미있습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1 casio881..
    작성일
    08.08.05 10:42
    No. 1

    문주님 믿고 한번 달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나무방패
    작성일
    08.08.05 11:05
    No. 2

    확실히 연재분량이 적긴 하네요.
    30회 정도 쌓이면 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8.08.05 11:09
    No. 3

    카루나님은 그 둘을 못보실 겁니다.
    30회면 출삭될테니까요...
    10회이상이 되었음에도 안보고 30회까지 기다리는 건 작가를 고문하는 일입니다.
    프로작가들이 연재하는 건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독자들의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반응을 보고 서로 이야기를 하기 위함인데...
    그렇게 보시면 작가들이 1회 1회 연재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가장 맥빠지는 답변이 바로 쌓이면 보겠다입니다.
    같이 호흡해주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8.05 11:44
    No. 4

    잠깐이지만... 흠... 금강님도 자추를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한--;;;

    ps. 금강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쌓이면 보겠다!! 는... 너무 잔인한말... .... 재미있게 읽었지만 편수가 적으니 선호작 추가는 나중에 하겠다와 같은 말이죠. 그걸 모르는 작가는 기다리지 못하고 쓰다가 글을 접을 수도 있는데... ... 편수도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괜찮은 글은 과감하게 선작 추가 해주는 센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조회수 다음으로 좋은게 댓글이고 댓글 다음으로 좋은게 선작수 증가니까요. 하지만 조회수만 높고 선작수가 적다면... ... 좌절감만 극대화 될지도... ... 사설이 길었지만 편수가 쌓일때까지 기다리는건 반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08.05 11:55
    No. 5

    그 때, 그 때 보는 재미...
    하루, 하루 언제 올라올까 기다리는 재미...
    공감, 싱크로율 200% 달성하는 재미에 기쁨을 느끼는...
    정녕 쌓아두고 보실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우왕좌왕
    작성일
    08.08.05 15:22
    No. 6

    일일연재에 맞춰 일일연독입니다.
    하루하루 기다리는 재미가 더 있답니다.
    작가님도 하루하루 매회분 적어나가고요..
    독자의 댓글에 줄기가 바뀌기도 하지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나무방패
    작성일
    08.08.05 16:27
    No. 7

    바로바로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보는 작품이 몇작품 안되다보니
    연재분량이 적은 작품을 선작해 기다리기보다는
    완결되거나 연재가 느리더라고 양이 많은 작품을 선작해
    다 보고 선작을 지우거나 천천히 기다리는게 익숙하더군요.
    게다가...양이 적으면 기억을 잘 못하는 편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HandLake
    작성일
    08.08.05 18:36
    No. 8

    저도 카루나님이랑 비슷한듯..
    작가님 이름보고 유명하다 싶으면 그냥 안 읽고 제목만 기억해 뒀다가 출판하면 봅니다 대충 1/3에서 반권 분량이면 출삭이 되니까 그걸보고 기다리는것도 고문이죠 차라리 책으로 보는게 마음이 편하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68 추천 [추천]강호낭랑 한 번 보세요! +4 힘내한가람 08.08.06 1,025 0
6667 추천 우오!!!!! 이런 소설이 있을 줄이야!!!! +5 Lv.91 키리샤 08.08.06 2,290 0
6666 추천 황규영님의 신작 천년용왕 +4 Lv.1 혀비옹 08.08.05 1,250 0
6665 추천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3 Lv.1 관절고양이 08.08.05 340 0
6664 추천 크라스갈드 님의 역천이란 글을 보셨는지요..?! +3 Lv.48 진혼물고기 08.08.05 584 0
6663 추천 <추천> 라샤펠님의 음양무가 쵝오의 ... +3 Lv.71 새벽바다 08.08.05 743 0
6662 추천 포인다트 추천합니다. +1 콩자 08.08.05 453 0
6661 추천 [추천]포인다트 +3 Lv.4 건음 08.08.05 635 0
6660 추천 임준후 작가의 켈베로스 +6 Lv.14 백면서생.. 08.08.05 1,439 0
6659 추천 금강님의 절대지존 +5 Lv.11 casio881.. 08.08.05 793 0
6658 추천 삼국지 중원쟁탈! 추천합니다~ +1 Lv.15 동네무사 08.08.05 437 0
6657 추천 금강님의 절대지존을 추천합니다. Lv.1 케이모기 08.08.05 380 0
6656 추천 추천 - 금강님의 절대지존 아직도 모르는 분 계신... +5 Lv.63 무림표국 08.08.05 719 0
» 추천 간만에 추천을 합니다^^ +8 Personacon 금강 08.08.05 1,586 0
6654 추천 서인하님의 로맨스 장편소설 남자이야기 Lv.90 김정철 08.08.05 333 0
6653 추천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 추천합니다. +5 Lv.11 casio881.. 08.08.05 625 0
6652 추천 무극전기, 풍림초간, 크렌샤전기 Personacon 진다래 08.08.05 651 0
6651 추천 죽음 그리고 천국 추천합니다. Lv.7 대림(大林) 08.08.04 497 0
6650 추천 송진용 작가님의 신작 봉명도 추천해요! +1 Lv.46 분쇄도 08.08.04 745 0
6649 추천 건중님의 "버그마스터" 추천합니다. +3 Lv.11 진마초 08.08.04 527 0
6648 추천 가로막는 모든걸 부숴버리는 지독히도 오만한 두 ... +5 Lv.1 無玄 08.08.04 984 0
6647 추천 추천은 작가님도 춤추게 한다!? +5 Lv.66 다다닥후 08.08.04 766 0
6646 추천 엎드려 절 받는 거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3 질주남 08.08.04 444 0
6645 추천 황규영님의 신작,천년용왕! +5 Lv.99 카루안 08.08.04 998 0
6644 추천 추천- 느린시야 님의 "공동전기" +1 Lv.1 한솥밥 08.08.04 393 0
6643 추천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삼국지 중원쟁탈!' +2 Lv.1 호호형 08.08.04 660 0
6642 추천 스테리아 님의 제로시티 추천합니다. +1 Lv.1 아뵤오오옷 08.08.04 568 0
6641 추천 천산마승 추천!! +1 소금주머니 08.08.04 513 0
6640 추천 날 문피아에 접속하게 만드는 판타지♡ +4 Lv.1 불루(不淚) 08.08.04 1,537 0
6639 추천 기똥차게 재미있는 작품 하나 추천합니다 +3 Lv.1 유돈미 08.08.04 1,58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