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절대자의 첫 번째 이야기.
천신, 아니 천마의 더러운 흑혈을 이어 진마(眞魔)가 될수 밖에 없는 한씨 일족.
이제 일족 최초로 흑혈의 구속을 풀었으니 흑혈을 이어준 진마(眞魔)인 천마를 죽이고 흑혈의 구속을 끊어라.
이제는 마를 초월한 존귀한 마인의 이야기.
두 번째 절대자의 두 번째 이야기.
우연일지도 모른다. 운명일지도 모른다. 단 한 명의 음모일지도 모른다. 나를 제외한 대륙 전체의 음모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운명일지라도 나를 제외한 대륙 전체의 음모일지라도 나는 내 앞을 가로막는 그 모든 걸 부숴 다시 대륙을 지배하는 패왕이 되겠다!
대륙 전체를 손아귀에 넣었지만 영문도 모른체 환생한 절대의 마법사이자 패왕의 이야기.
*참고로 위 글은 본문에 없어요~ 제 주관적인 소견일 뿐 입니다.
존귀한 마인의 이야기, 존마전기
환생한 패왕의 이야기, 귀환대제
이번에도 낚이신분 있으려나...?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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