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슈 폰 진으로 멋지게 등장한 김광수 작가님의 프리 나이트, 엠페러 나이트를 이은 세번째 이야기!
근 오 년간 소설을 낸 작가 님께서 이번에 나이트 시리즈 세번째를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연재하신지 삼 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프라우슈 폰 진과 비슷한 느낌이 들게 하는 글입니다.
김광수 작가님의 글에서 빠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
그리고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주인공의 강함!
우리가 소설을 읽는 이유는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게 소설에서는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이 스카이 나이트를 추천합니다!
프라우슈 폰 진을 사랑하시던 독자분들... 그리고 김광수 작가님의 팬 여러분.... 이번에 새로 나온 나이트 시리즈의 세번째!!! 스카이 나이트로 빠져 드십시오!
유쾌! 통쾌! 상쾌! 이 삼종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글인 '스카이나이트'로 빠져 봅시다!(클릭!)
ps. 제가 안타까운게 있다면요... 비록 글을 올리신지 삼사일 정도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조회수도 그렇고.... 특히 댓글... 이 부족하다는 거 입니다.
작가들에게는 댓글이 양식이라는 거 잊지 말아주시고 꼭 달아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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