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_ㅇ
정호운님의 바바리안 추천합니다.
작품속의 배경은... 대충.. 로마시대 & 중세판타지가 섞여있습니다.
주인공은.. ㅡ.ㅡa 이제 점점 황혼을 맞이해 가는 제국의 귀족으로 황위계승에서
대단한 활약을 하여 일약 제국의 군권을 한손에 쥐게 되었으나.. ㅡ.ㅡa
황제로 취임한자의 견제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 _- a
아직 개척되지 않은 야만인들이 사는
북쪽의 동토로 가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 부하들을 데리고 떠나게 됩니다.
ㅡ.,ㅡa 좀 중간 중간...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만. 어색한 곳이나 -_-;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a 충분히 볼만한 글인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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