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은님의 스탕달 증후군
전부터 추천글을 쓰고싶었는데.. 추천글이 있어 계속 미뤘던 스탕달 증후군!
음악과 조화가 잘 어울리는 글이죠~
* . 스탕달 증후군(Stendhal Syndrome)
명작이나 , 명품 , 위인 , 연예인 , 미인들을 접촉한 후
자아상실 , 정서혼란 , 의기소침 피해 망상 증세가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멋진 작품이나 잘생긴 사람을 보고 난 뒤
자신의 작품 혹은 자신의 애인 또는 자신의 외모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어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며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증후군.
(위는 해은님의 홍보글을 참조했습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승재군의 모습이 보고싶은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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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옥상님의 눈
여주나오는 작품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것은 그럭 꺼리낌없이(?) 잘 읽히는 작품입니다!
양궁선수였던 현희가 사고로 어찌어찌해 게임을 하게되는데.....
게임소설이긴해도.. 렙업 위주의 소설이 아니라 주변사람들과의 담소(?)가 더 주를 이루는지라.. 더 끌리는 것 같네요.
저도 게임할때 거의 사람들이랑 수다만 떨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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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월님의 엔드리스체이스
비록 5편뿐이 없어서 추천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왠지 앞으로도 재밌을것같아 추천합니다!
어렸을적에 헤어지면서 10년후에 각가 유명한 마법사, 기사가 되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는데...
루시안과 렌은 10년후 약속한 곳에 만나긴하는데....
... 이 이후를 애기하면 왠지 미리니즘이 될것같아 링크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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