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은 손이 안가네요... (숙성되고 있는 다른 작품, 작가님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 뉴스 보기가 싫습니다! 답답합니다!! 짜증 납니다!!! 그리고, 겁납니다.
그래서, “강요”만 봅니다.
국가라는 것은 왜 존재하는가? 국가라는 것은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
간간이 보이는 작가님의 관점에 120% 동의 합니다.
“강요"를 추천하는 이유는 ‘강요’의 거칠것 없는 ‘자유로움’ 때문입니다.
‘00으로부터의 자유’
‘00에로의 자유’
그 한없는 자유로움....
그렇기에, 시원시원하고 통쾌한 “강요"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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