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만든다.
규칙은 간단하다.
너희 하나하나는 지금부터 한 종족, 혹은 부족의 신이 된다.
네 백성을 잘 보살펴주어라. 그들이 저 별에 가득하도록 만들어라.
그리한다면, 그리된다면.
그대들은 신이 될 것이다.
지금과 같은 ‘가짜 신’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신‘이.
신들의 전쟁.
신들의 게임.
제각기 다른 시대, 다른 나라에서 모인 존재들이 모였다.
그들은 하나에서 열두명까지 조를 이루고,
각 조는 하나의 ‘종족’을 담당한다.
그 종족을 번영시켜 세계의 주도종족으로 만드는 순간,
그들은 신으로 승격된다.
어마어마한 연재속도를 보여 일명 ‘기계장치의 신’이라 불리시는 [취룡]님께서 신작을 공개하셨습니다. 이미 수많은 연재작들을 완결시키시고 문피아에서는 [ORCS], [강호질풍전]을 통해 알려지신 그분입니다.
모두들 믿고 [월드메이커]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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