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단 좀 띄어주시면 읽기 편한 추천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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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어디를 띄워야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엔터를 칠 때마다 한 줄씩 띄울까요? 게다가 띄운다고 해서 이 제멋대로인 추천글이 읽기 편하게 되리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입니다.. ㅠㅠ)
들여쓰기 하는 문단마다만 띄어주셔도 좋겠네요. 대략 5-7줄마다 두 번 띄어주시면 훨씬 읽기 편한 글이 될겁니다.
일단 말씀대로 문단마다(몇개는 아닙니다만) 줄을 한 줄 씩 넣었습니다. (원래 한줄이 있던 곳은 한 줄 더 띄우고요.) (사실 전 이게 훨씬 보기 안 좋은데요..) 좀 괜찮아 졌나요?
추천 글 읽기가 넘 힘드네요... 중간 쯤 읽다가 댓글 답니다. 이젠 포탈 타러..쓩~~
엉망진창인 제 글을 읽으시려다 포기했다니, 이해가 됩니다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선작 되어 있던 글이네요. 공지를 안 봐서... '나의 세계를 바꿔줘' 제목이 변경됐네요. 근데 선작 제목은 그대로..
소설 내용을 생각하고 추천글을 보니 좀 어이가 없죠? 재미있는 글을 이렇게 엉망으로 소개할수 있구나 하구요 ^^;;;;
추천 잘 먹겠습니다. 냠냠... ...이렇게도 해석이 되는군요. 제 글이. 머리싸움이라... 제가 믹스 뽕짝을 좋아해서 그것만 주구장창 하진 않습니다만... 워낙 글을 꼬아 놔서 취향에 맞는 분들만 읽어서요 ㅋ
사실 그런 의미에서 특이 취향을 가진 사람(제가 쓴 이 따위 추천글을 다 따라 읽는 분)을 어느 정도 노리고 쓴 추천글이기도 합니다. 추천글의 목적은 사람들이 추천글을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추천대상의 글이 더 읽히는 것이니까요.
예전에 선작해서 읽다가 삭제한 글인데 다시 한번 정주행해야겠군요 그리고 추천글이 너무 재미있군요 제 글의 독자이기도 하시니 저랑 코드가 맞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죄송합니다. 다섯나무님 글은 제 말솜씨로는 어떻게 추천해야 할지 감당이 안 되어서 추천글을 못 적습니다. 역사와 전설을 저보다 훨씬 잘 알고 말도 좀 대중적으로 할 수 있어야 추천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정말 재미있는 글인데, 제가 모르고 넘기는 부분이 너무 많다고 느끼고 있어요 ㅠㅠ 독자의 능력 부족으로 제대로 감상하지도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정말 재미있는 글이지요.
끙 왠지 배경이 일본이네요.. 등장인물들도 초반에 다 일본이름이고... 일본이름에는 왠지 감정이입이 안되서.... 못 보겠던데..
저도 일본 싫어하는 편이지만, 이유가 있어서 배경이 일본으로 설정된 겁니다. (제가 읽은 부분에도 조금은 나오고, 안 읽은 부분에는 더 나온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디든 좋았다면 아마 일본이 배경이 아니었을 겁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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