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전통판타지 계열에 연재되었을당시 이프 읽을려고 여러번 왔다갔다 했던 기억이 있던 소설입니다.
루탄 여정기:게임 판타지에 가까울정도로 한동안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지요.
가르딘전기:이분은 아로스 건국사[비록 출간된소설이 안보여 못읽어보았지만.]작가분인데 가르딘전기는 판타지소설입니다. 다만 주인공이 무공을 익혔지만 은둔형으로 살아가는 소설입니다. 하지만 실력이 조금씩 발휘가 되는데...
더로드:게임판타지 소설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만큼 충격을 받아보았던 소설이 없었습니다. 현실세계에서 살아가던 주인공이 과거로 가서 가상현실게임을 하는내용입니다. 참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잊혀진달의무르:이 소설도 전통판타지 계열 소설입니다. 나름대로 독창적인 캐릭터들과 몬스터들 참 입맛다시게 했던 소설이지요. 읽어보시기만 하시면 끊을수없는 매력에 빠져드실수있으실겁니다.
병사:성율작가님이 쓰시고 계신소설인데 한동안 재미있게읽다가 중간에 못읽었던소설입니다. 시간이 많으신분들 심심할때 읽을만한 소설이 필요하실때 성율:병사 추천합니다.
강호정벌행:최근에 이 소설을 읽었었는데 줄이 쭉 그었더군요. 아마도 언젠가 이 말을 적어본적이 있었던거같은데. 다른소설쓰던지리메이크하던지 제 예샹이 맞아서 결국 연재중지 하셨군요.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약선생:편수는 많지 않은 무협소설이지만 조금 색다른 소설이라고 볼수있군요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소설이지만 연재중지인상태라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인류최후의전쟁:현실세계에 좀비들이 나타나는 내용입니다. 제일 처음에 우리나라에 좀비들이 나타나기시작 그 후 전염성이 확산이 되는데... 40회인가 45회까지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 현대판타지소설입니다.[좀비가 나오니 판타지로...]
망나니:출간된소설이지만 수년끝에 작가분이 다시올린소설인데요 편당 1만자 이상이라서 몇편읽다가 그만읽은소설입니다. 물론 아직도 재미있습니다. 읽어보고싶지만 너무 힘이들어서...ㅠㅠ
조숙한 아이:과거회귀물입니다. 현대에 살던사람이 어린시절로 되돌아가서 살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죠.
살인퀘스트: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불가사의한 존재의 의해 살인지령을 받습니다. 살인성공할때마다 능력치 상승 주인공은 그 살인을 참지못하고 계속 살인지령에 따라 살인하는데 의문에 살인에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한 한명의 형사가 있었으니... 과연 그 이후는?
무애광검:처음 이 소설을 읽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름부터가 이상해서 한동안 읽지않다가 더이상읽을만한 소설이 없어서 골든베스트에 올라와져있던 소설을 읽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는 무협소설이더라구요. 뭐라고 해야될까 대문파의 4대제자였던 주인공이 무림맹에 발령이 났습니다. 하지만 능력없는 주인공은 무시당하고 좌천되면서 새로운곳으로 발령이 나는데... 그곳에서의 무시무시한 기연 과연 주인공은 어떻게 강해질것인가.
전륜마도:생각나지는 않지만 끝까지 읽었던소설인거같네요.
천의무봉:이름부터가 무협소설로 풍풍 풍기는거 같습니다. 전륜마도 처럼 생각이나지않습니다.;;
엔드리스체이스:보면은 게임소설같은데 한번 읽어보심이...
개벽:나중에 읽을려고 나뒀다가 줄이 그어져있던 소설... 참후회가 길더군요.
기사 에델레드:허접한기사인 주인공이 늙은공주를 만나면서부터 강해지는데. 한번 읽어보셔요~
아 귀찮아...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글을 적어본기억이 없는데. 아직도 선호작등록해뒀던 소설들이 있으니 다음주에 한번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런실수를
엔드리스체이스:게임소설은 아니고 판타지소설이네요 ㄷㄷ;
작가분한테는 정말 미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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