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 추천글을 써보는건 문피아 가입 이년? 일년? 동안 처음있는일입니다. 임새도 좋고, 글의 전개도 훌륭한글이 왠지 묻히는거 같아 저도모르게 손가락이 추천글을 쓰고 있군요.
사랑하는 그녀.
그녀가 선택한 형.
그리고 처절한 배신.
결혼식날 죽임을 당한형.
절친한 친우의 마지막 모습.
그날 부터 난─.
"앞으로 내 이름은 베인이다."
쉐도우 벤데타
html 체크를 안하셨네요^^; 포탈이 소스가 드러나있어요. 어쨌든 이 작품 정말 묵직하면서도 날카롭게 치는 맛이 있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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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체크 ' ';? 음;; 그게뭐에요;;?
아까 쓰셨던거 그대로 쓰시고요. 게시물 고치기 하셔서 보면 체크항목 중에 html이 있어요. 그거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무파사님 정말 감사합니다;ㅅ; 뭐가 틀렸는지 한참 고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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