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 한 영웅이 있었다. 그는 검을 지닌 인간의 한계라 칭해지는 소드 마스터였으며 어느날 나타난 마왕에 대적한 인류의 희망이었다.
마왕을 물리치고 평화가 오고 그 영웅은 반란을 일으키며 결국 죽음에 이른다. 많은 이들이 그 반란에 의문을 품지만 결국 일 천년의 세월에 모든 것은 묻혀져갔다.
일 천년뒤 마왕은 갑작스럽게 부활을 하고 순신간에 세계를 공포에 몰아 넣는다. 일 천년 동안 쌓아 올린 과학은 부정을 당하듯이. 그리고 음지에서 세계를 조정하던 이들은 영웅을 부활 시키기로한다.
마침내 수많은 시도중 단 한번의 성공이 이루어지고 영웅은 부활한다.
과연 영웅은 천년이 지난 지금 다시 마왕을 무찌를 수 있을 것인가!!
예. 완결이 가까워져 이렇게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건 나눠 먹어야 좋은거지요.(더군다나 나눠도 사라지지 않아요.)
완결이 가까워진 이 소설을 보실 분은 게이트를 통해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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